2007중국 강소성 빈하이 기업인 방문단 참가 안내
중국 2007/04/25 16:43
|
|
내가 겪은 공공의 적
조정남 SK텔레콤 부회장, 김신배 SK텔레콤 사장
미납 요금을 다음 달 요금에 합산해서 내는 제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확인 결과 무선네이트에서 제공하는 증권 정보 11,000원 짜리 요금이
접속하지도 않았는데 청구되었고, 그 정보는 어이없게도 이벤트 기간이라 무료였음.
종로지점에서 2시간 조사 끝에 "미안하다"는 한마디와 함께 11,000원만 다음 달 요금에서
감액 처리함.
2시간 + 교통비는 고스란히 손실.
SK텔레콤 종로지점에 요금 내러 갔다가 창구 상담원으로 부터 콜키퍼 1달 무료 서비스 제공 안내 받음.
해외 출장 중 가만히 둔 휴대폰이 자동으로 무선네이트에 접속하는 장면 수 차례 목격.
이후 요금 청구서에 해외 데이터 사용료 고액 청구.
고객센터에 문서로 항의했으나
"사용했으니까 나온 거 아닙니까? 사용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대면
환불해 주겠습니다"며 충동을 불러 일으키는 발언을 함.
이후 어느 SK텔레콤 직원이
"SK텔레콤 시스템 문제로 모아서비스 해지 후 이런 현상이 있다"는 양심 선언을 해준 덕분에 다음 달 요금에서 감액 처리받음.
2005년 10월 지방 행사장으로 가던 전세버스 안에서 무선네이트에서 노래 1곡 500원에 구입함
몇 달 후 신청한 적이 없는 멜론 스트리밍(휴대폰에서 노래 듣는 서비스) 서비스 이용료 3,500원이 매달 청구되고 있는 것 발견.
항의했으나 또 다시 "당신이나 당신 아는 사람이 신청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대라"고 하며 1년 넘게 부당 요금 갈취함.
2006년 하반기, 시민단체에서 비슷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집단소송 직전에 SK텔레콤에게 항복을 받은 덕분인지 2007년 1월에 어렵지 않게 서비스 해지하고 그동안 억울하게 낸 돈은 다음 달 요금에서 감액 받음.
2004년 어느 날 칼러링 무료 체험과 함께 이벤트한다는 안내를 받고 신청함.